주한중남미대사단 만난 박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TF사진관]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주한중남미대사단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주한중남미대사단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주한 중남미대사들을 만나 경제·안보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국회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이후 박 장관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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