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중서부 네우켄주 인근 플라사 우인쿨의 정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네우켄=AP.뉴시스
현지 당국은 정유소 저장 탱크에서 발생한 폭발이 대형 화재로 번지면서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네우켄=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중서부 네우켄주 인근 플라사 우인쿨의 정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현지 당국은 정유소 저장 탱크에서 발생한 폭발이 대형 화재로 번지면서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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