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미니원피스에 노출된 '눈길 끄는 타투' [TF사진관]

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남윤호 기자

다양한 타투로 개성 뽐낸 배우 나나(오른쪽).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영화 '자백'에서 김세희 역으로 열연을 펼친 가수 겸 배우 나나는 이날 짧은 원피스 차림에 노출된 다양한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하는 배우 나나.

나나를 비롯한 배우 소지섭, 김윤진이 호흡을 맞춘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가는 스릴러로 다음달 26일 개봉된다.

초미니 패션에 조심스러운 인사.

인사말 하는 나나.

치마가 너무 짧네... 옷 정리하는 나나.

파격 패션에 돋보이는 나나의 타투.

시선 사로잡는 나나의 다양한 타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