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오구 플레이 늑장 신고'로 물의를 빚은 프로골퍼 윤이나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 출석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