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오른쪽)와 배우 정우성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