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김호중 展 '별의 노래'가 16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김호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티스트 김호중과 예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만들어낸 전시회로, '별'은 김호중 팬덤 '아리스'를 표현하는 단어이며, 음악과 예술의 조화로 이루어진 '전시장의 작품'들을 의미한다. 이들이 하나로 이루어져 끈, 별, 꽃의 테마를 중심으로 '별'이 조화되는 모습을 연출한다.
김호중 展 '별의 노래'는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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