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신기업가 정신 등 경제계 주력사업을 지구촌 곳곳에 전파하기 위해 청년 서포터즈 10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평균연령 21.8세의 Z세대 청년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중점사업에 홍보 아이디어를 내거나 관련 컨텐츠를 제작해 소셜미디어로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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