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포토]

[더팩트|이선화 기자] 추석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추석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에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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