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 생시인지"…아바타로 돌아온 고 김성재 만난 가족들 [TF사진관]

그룹 듀스의 멤버 고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 김성재의 어머니 육미영 씨와 동생 김성욱 씨,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왼쪽부터)가 AVA공연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아바타로 돌아온 김성재와 기념촬영 하는 가족.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그룹 듀스의 멤버 고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 김성재의 어머니 육미영 씨와 동생 김성욱 씨,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왼쪽부터)가 AVA공연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아바타로 돌아온 아들 바라보는 고 김성재의 어머니 육미영 씨.

이날 고 김성재의 어머니 육미영 씨는 아바타로 구현된 아들을 보고 "너무 놀라운 세계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육미영 씨.

이날 기자간담회는 TV조선 메타버스 음악쇼 '아바드림'에 출연하는 고 김성재의 아바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아바타로 구현한 김성재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동생 김성욱 씨.

가족과 함께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고 김성재 아바타 만든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아바타 공연 시청하는 가족들.

화려한 무대로 돌아온 아바타.

아바타로 구현된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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