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하루 1시간 여유 위해' GTX플러스 팻말 든 의원들 [TF사진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에서 손팻말을 든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손팻말을 든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 플러스'를 주제로 국회의원 64명과 공동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행 GTX-A·B·C 노선 연장, D·E·F 노선 신설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GTX 플러스는 수도권 주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김동연 경기지사가 제안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GTX 노선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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