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30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2017년 개봉한 '공조'의 후속작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과 '강진태'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작에 이어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가 출연하며, 다니엘 헤니와 진선규가 합류했다. 다음 달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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