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북부 바레토스에서 열린 국제 로데오 축제가 열린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카우보이가 황소 등에 매달려 버티고 있다. /바레토스=AP.뉴시스
이 대회에 참가한 기수는 황소의 등에서 8초를 버텨야 진정한 카우보이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레토스=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북부 바레토스에서 국제 로데오 축제가 열린 가운데 경기에 도전한 카우보이가 황소에서 떨어지고 있다.
바레토스 국제 로데오 대회는 지난 1956년부터 시작해 유서 깊은 축제 중 하나로 8초 동안 황소의 등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텨야 진정한 카우보이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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