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새로고침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상호 위원장은 출범 한 달 만인 지난달 15일 대선과 지선을 평가하고 당에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새로고침 위원회'를 신설했다.
'새로고침 위원회'는 우 위원장을 필두로 박혜민 뉴웨이즈 대표, 이관후 전 국무총리 비서관, 이원재 랩(LAB)2050 대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대학 교수, 황세원 1in 연구소 대표 등 5명의 외부 위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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