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임영무 기자] 을지훈련 기간인 24일 오후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비상대비 태세 점검 훈련이 열린 가운데 직원들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정부청사 테러 등 비상상황 시 정부기능 유지를 위한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정부대전청사에서는 공무원 4700여 명이 공습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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