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보훈처장, '독립유공자의 집' 주거환경 개선 직접 참여 [TF사진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왼쪽)이 23일 오후 서울 암사동에 거주한 독립유공자 최명수 애국지사(1991년, 애국장)의 외손녀인 이성자 씨 자택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하고 있다./국가보훈처 제공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3일 오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경제계와 함께하는 일류보훈 동행 1호 주택으로 선정된 서울 암사동 독립유공자 최명수 애국지사(1991년, 애국장)의 외손녀 이성자 씨의 자택 외벽에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암사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최명수 애국지사(1991년, 애국장)의 외손녀 이성자 씨에게 2022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전달하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독립유공자 최명수 애국지사(1991년, 애국장)의 외손녀인 이성자 씨에게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낙홍(이성자씨 동생)씨,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이성자 씨, 박 처장,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

박민식 처장과 허창수 회장은 이날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경제계와 함께하는 일류보훈 동행' 1호 주택으로 선정된 최명수 애국지사(1991년, 애국장)의 외손녀 이성자 씨의 자택에서 참석자들과 외벽 도색작업에 참여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