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앞두고 빨갛게 익은 사과 [TF사진관]

신선한 가을을 맞는다는 절기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세종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 공원에 미니사과가 탐스럽게 익어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신선한 가을을 맞는다는 절기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 공원에 미니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오늘 강원 영서와 충청 이남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저녁부터 경기 북부를 비롯한 수도권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은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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