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신임 당직자 임명한 주호영 위원장 [TF사진관]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임 비대위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석기 사무총장, 주 위원장, 정희용 비서실장, 박정하 수석대변인.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주호영 위원장(오른쪽).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임 비대위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석기 사무총장, 주 위원장, 정희용 비서실장, 박정하 수석대변인.

주호영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을지프리덤쉴드 훈련이 시작된다"며 "이번 훈련은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대북 감시 및 대비 태세를 강화하여 2018년 이후 축소 또는 중단되었던 야외 기동 훈련을 정상화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회의 앞둔 주호영 위원장.

이날 회의에 앞서 비대위 신임 당직자에게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주 위원장이 정희용 비대위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박정하 비대위 수석대변인(오른쪽).

비대위 사무총장 맡은 김석기 의원(오른쪽).

회의 주재하는 주 위원장.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 원내대표가 회의 중 주호영 위원장에게 휴대전화를 보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두발언하는 주호영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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