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윤웅 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불릿 트레인'은 19일 시작으로 국내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이번 내한이 4번째 한국 방문이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하는 '불릿 트레인'은 미션 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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