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배우들의 범죄 스릴러'…'모범가족 제작발표회' [TF사진관]

김진우 감독과 배우 정우, 윤진서, 박지연, 박희순(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모범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포즈 취하는 모범가족 주역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진우 감독과 배우 정우, 윤진서, 박지연, 박희순(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모범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정우 분)'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