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그레이, 첫 내한에도 확실한 팬서비스 [TF사진관]

미국 유튜브 스타 출신 가수 코난 그레이(가운데)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첫 내한 한국 찾은 코난 그레이.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팝 음악 매니악(Maniac)으로 유명한 미국 유튜브 스타 출신 가수 코난 그레이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난 그레이는 6일과 7일 양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Haus of Wonder-고양(하우스 오브 원더-고양)'에 참여해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이에 앞서 코난 그레이는 지난 6월 24일 두 번째 정규 앨범 'Superache(슈퍼에이크)'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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