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 더 그레이스, '차세대 시니어 모델은 누구?' [TF사진관]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이하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장기를 뽐내고 있다. /이새롬 기자

3번 참가자 한인순 씨(67)가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에서 워킹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이하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다양한 장기를 뽐내고 있다.

4번 참가자 정영금 씨(65)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8번 참가자 정혜숙 씨(58)가 살풀이 춤을 추고 있다.

12번 참가자 채유정 씨(58)가 표정 연기를 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더 그레이스'는 국내 최대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해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최고의 액티브 시니어 스타를 탄생시킬 계획이다.

골퍼 출신 16번 참가자 이지연 씨(56)가 티샷을 선보이고 있다.

20번 참가자 오주실 씨(54)가 춤을 선보이고 있다.

22번 참가자 김규리 씨(53)가 춤을 선보이고 있다.

28번 참가자 김윤주 씨(52)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번 참가자 마해란 씨(52)가 다리찢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예선에는 키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모델 경력, 결혼, 국적에 상관없는 만 44세 이상 남녀 88명이 참가했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9월 본선을 치르게 된다.

최고령 참가자인 51번 이상홍 씨(71)가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MBC 아나운서 출신 59번 홍은철 참가자(64)가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63번 참가자 신학모 씨(62)가 스케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65번 참가자 한칠 씨(61)가 춤을 선보이고 있다.

68번 참가자 이동준 씨(60)가 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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