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고쳐쓰는 한동훈…업무 보고 위해 국회 출석 [TF사진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회의에는 최운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김창범 법제처 차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진수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이상갑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앞줄 왼쪽부터)이 출석해 업무 보고 후 현안에 대한 점검을 받는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2차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원회 구성과 법무부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정부법무공단, 법제처 등 소관 기관의 업무 보고를 받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창범 법제처 차장(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최운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야당 의원들 의석 찾은 한동훈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야당 간사인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여당 간사인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과 인사하는 한 장관.

업무 보고를 앞두고 관계자와 대화하는 한 장관.

회의 개의하는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

업무 보고하는 한 장관.

이어진 현안 질의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있는 한 장관.

질의 답변하는 한동훈 장관.

김창범 법제처 차장(왼쪽)이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