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이름 새겨진 유니폼 들고 기념촬영하는 요리스 [포토]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토트넘과 세비야 프리매치 기자회견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 더 포럼에서 열린 가운데 토트넘 위고 요리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