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윤석열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를 압축할 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석해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 대법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후보 추천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맞은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윤석열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를 압축할 후보추천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명수 대법원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법관 후보들과 대면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에 당연직 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당연직 위원으로 이날 추천위에 참석, 회의에 앞서 대법관 후보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석열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를 압축할 후보추천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렸다. / 사진공동취재단
추천위는 이날 회의 종료 직후 제청대상 후보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김 대법원장이 이들 중 한 명을 선택해 임명을 제청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대법관으로 임명하게 된다.
김명수 대법원장(오른쪽 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에 당연직 위원으로 참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대법관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대법관후보 추천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추천위는 회의 종료 직후 제청대상 후보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김 대법원장이 이들 중 한 명을 선택해 임명을 제청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대법관으로 임명하게 된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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