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팀 K리그와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토트넘 모우라와 손흥민, 해리 케인(왼쪽부터)이 프리킥을 차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