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의 욕망 스캔들 '블랙의 신부' [TF사진관]

배우 이현욱, 정유진, 김희선, 차지연, 박훈(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 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웹드라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넷플릭스에서 공개하는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이현욱, 정유진, 김희선, 차지연, 박훈(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 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웹드라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15일 공개된다.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 오르는 배우 김희선(왼쪽)과 차지연.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

가면을 살펴보는 정유진-김희선.

단체 포토타임 취하는 배우들.

화기애애 애정 뽐내는 김희선(왼쪽)과 차지연.

웃음 빵빵 케미 돋보이는 김희선-박훈.

웹드라마 블랙의 신부 연출을 맡은 김정민 PD(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