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경기 앞두고 호흡 맞추는 토트넘 선수단 [TF사진관]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가운데)과 선수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오랜만에 호흡 맞추는 해리 케인(왼쪽)과 손흥민.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가운데)과 선수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경기장 찾은 팬들에게 인사하는 콘테 감독.

이날 오픈트레이닝으로 방한 첫 공식 일정을 치른 토트넘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른 뒤 16일 오후 8시 세비야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결한다.

몸 푸는 토트넘 선수단.

브리안 힐.

선수단 지켜보는 콘테 감독.

킥 연습하는 요리스.

물 마시는 케인.

손흥민 훈련도 진지하게

코치와 대화 나누는 콘테 감독(오른쪽).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우라.

히샬리송.

다이어.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