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히샬리송과 모우라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방한한 토트넘 히샬리송(왼쪽)과 루카스 모우라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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