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집중호우 피해 발생으로 취임식을 취소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경기 수원 광교 경기도청에 출근하고 있다.
김 지사는 취임식 대신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민선 8기 경기지사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피해 발생 지역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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