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미스트롯 출신 가수 송가인, 홍자, 양지은, 홍지윤(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드림콘서트 트롯'은 도경환 아나운서와 가수 이찬원이 MC를 맡았으며 남진, 설운도, 진성, 김용임, 한혜진, 송가인, 김호중, 박군, 양지은, 조정민, 김의영, 강혜연, 이도진, 홍자, 홍지윤, 영기, 나상도, 정다경, 조명섭, 안성훈, 전유진, 요요미, 나태주, 김나희, 황윤성, 풍금, 은가은, 윤서령, 박구윤, 류지광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