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그룹 아이브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이번 드림콘서트는 엔시티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진행을 맡았다.
무대에는 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가나다순) 총 27팀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