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에즈키엘 듀란이 12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동료들이 뿌린 음료수 세례를 받고 있다.
듀란은 연장 11회 3점 홈런을 치는 등 6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8-6 승리를 이끌었다.darkroo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