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경기 연속 프리킥 골' 파라과이와 2-2 무승부 [TF사진관]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평가전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극적인 동점골 넣은 정우영(왼쪽).

[더팩트ㅣ수원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평가전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축구대표팀은 전반 23분과 후반 5분 미겔 알미론에게 두 골을 내줬지만, 후반 21분 손흥민의 프리킥 골과 정우영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