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통합체제' 2023학년도 수능 첫 모의평가 시행 [TF사진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고사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일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아들고 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첫 모의평가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진다.

전국 209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51개 지정학원에서 시행되며,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7만 7148명이다. 이 중 재학생이 40만 473명이고 재수생 등 졸업생이 7만 66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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