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경쟁사 BBQ의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한 혐의를 받는 박현종 bhc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