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클럽 가입' 손흥민, 자축포 기록하며 칠레에 2-0 승 [TF사진관]

대한민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대전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센추리클럽 가입 자축포 터트린 손흥민.

[더팩트ㅣ대전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장 손흥민.

이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반 12분 터진 황희찬의 골과 후반 46분 손흥민의 프리킥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 출전하며 A매치 100경기 출전.

한편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면서 A매치 100회 출전의 영예를 상징하는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0년 18세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12월 시리아와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주장으로 칠레의 심한 견제에

손흥민이 '센추리클럽'에 가입하면서 한국 선수 중 A매치 100회 이상 출전한 선수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등을 포함해 16명이 됐다.

쓰러지기도 하고

아쉬울 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득점을 노리는 손흥민.

결국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오른쪽).

나 득점했어!

축하해주는 정우영(위)과

동료들.

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야! 포효하는 손흥민.

정승현(왼쪽)과 기념촬영도 찰칵.

감사합니다!

동료들 앞에서 센추리클럽 트로피 전달받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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