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즐기는 피크닉 [포토]

[더팩트ㅣ이천=임영무 기자]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경기가 29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가족 관람객들이 홀 위에 마련된 '리브 패밀리 아일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KB홍보 부스에는 MZ세 디지털 플랫폼인 ‘Liiv Next’, KB증권의 ‘M-able mini’, KB손해보험의 ‘다이렉트앱’, KB국민카드의 ‘KB Pay’, KB캐피탈의 ‘KB차차차’, KB저축은행의 ‘키위뱅크’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의 주요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다. 3년만에 갤러리와 함게 하는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리브 패밀리 아이랜드'를 설치 운영 온 가족이 참여하는 골프 축제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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