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부부가 각각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분당구 운중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부인 정우영 씨와 김 후보,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남편 유형동 씨의 모습.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부부가 각각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분당구 운중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부인 정우영 씨와 김 후보,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남편 유형동 씨의 모습.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오른쪽)가 부인 정우영 씨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투표를 마친 김동연 후보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분당구 운중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찾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남편 유형동 씨 김은혜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투표 마친 후 소감 말하는 김은혜 후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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