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소인수 정상 회담은 예정시간 40여 분을 넘긴 72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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