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번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 이챵양 장관과 이영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1일차 여파로 여야 의원들의 자리가 텅 비어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위한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여파로 여야 의원들의 자리가 텅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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