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도전' 오세훈, 1인 가구 안심 점검으로 공식 선거운동 시작 [TF사진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18일 밤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대에서 안심마을보안관들과 1인 가구 안심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밤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대에서 안심마을보안관들과 1인 가구 안심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광진구 1인 가구 안심 현장 점검을 위해 안심보안관들과 인사 나누는 오세훈 후보.

본격적인 현장 점건 전 광진구 1인가구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오 후보는 광진구 화양동 일대의 1인 가구 지역에서 지역의 안심마을보안관과 함께 주택가를 도보 순찰하고 스마트보안등의 작동을 점검했다.

오 후보가 안심보안관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1인 가구 안심 현장 점검.

점검중 보안관과 간단한 농담을 하는 오 후보.

1인 가구 안심 현장점검 일정은 이날 마지막 일정이자 19일 시작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이다.

골목 구석 구석을 다닌 오 후보.

어두운 골목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오 후보.

오 후보가 1인 가구안심 현장 점검을 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시민들과 인사 나누는 오 후보.

오 후보가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점검을 마치고 현장 보고 및 공식 선거운동 활동 재개 브리핑을 하는 오 후보.

4선도전 선거운동 첫 행보 1인 가구 안전 점검 나선 오세훈...1인가구 안전 책임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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