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조 추경' 추경호 "물가 상승 요인 0.1% 정도" [TF사진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해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관계자들과 답변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해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관계자들과 답변 준비를 하고 있다.

추경호 장관은 이날 52조 규모의 추경안에 대해 "물가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이전지출로 대부분 구성돼 일반적인 정부지출 보다는 영향이 적다"고 설명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여당 간사인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이어 "0.1% 포인트 정도 물가 상승 요인이 있을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경기를 받치는 요인도 된다"고 부연했다.

회의 준비하는 추경호 장관.

인사말 하는 추경호 장관.

회의 출석한 김대지 국세청장(왼쪽)과 이종욱 조달청장.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제안설명 하는 한훈 통계청장.

윤태식 관세청장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추경호 장관.

추경으로 인한 물가 상승 견해 밝힌 추 장관.

마스크 고치는 추경호 장관.

2차 추경 논의하는 기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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