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추경안 시정연설이 종료된 후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국무위원들이 추경안과 관련한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상민 행정안전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각각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한화진 환경부(왼쪽),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추경안 시정연설이 종료된 후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국무위원들이 추경안과 관련한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상민 행정안전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각각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끝난 후 전체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추경안(정부안)'을 상정해 심사를 시작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추경안 심사를 위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영교 행안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국회는 17일까지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거친 후 18, 19일 이틀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경안 제안설명을 위해 단상으로 향하는 이상민 장관. 아래는 김창룡 경찰청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전체회의를 앞두고 관계자와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상임위 소속 의원들에게 인사하는 이종호 장관.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참석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출석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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