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회동 가진 추경호-이창용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창용 한은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찬 회동에 앞서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추 부총리와 이 총재가 취임 후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다. 이번 회동에서 최근 물가 상승을 비롯해 각국의 통화정책 대응,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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