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법원 나서는 '리베이트 의혹' 어진 부회장 [TF사진관]

리베이트 혐의를 받는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어진 부회장.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리베이트 혐의를 받는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안국약품은 지난 2019년 대규모 리베이트 혐의로 어진 부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없이 연구소 직원 16명에게 개발 중인 혈압강하제 의약품을 투약한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