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합참 청사로 이동하며 김병주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집무실은 용산 국방부로 확정됐다. 박 원내대표(오른쪽)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집무실 이전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국방부 청사를 방문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합참 청사로 이동하며 김병주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집무실은 용산 국방부로 확정됐다.
윤 당선인은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10일 0시에 국방부 청사 5층에 마련된 새 집무실을 둘러보고, 청사 지하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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