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몽규 HDC 현대산업개발 회장(왼쪽 두번째)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HDC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화정 아이파크 사고수습 관련 내용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유병규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정 회장, 하원기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홍일 경영본부장.
정 회장은 이날 "입주 예정자의 요구에 따라 화정동(아이파크) 8개 동 모두를 철거하고 새로운 아이파크를 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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