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청와대 관람 신청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의 모습이 한눈에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와대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개방 첫날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둘째 날부터는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 2시간마다 6500명씩 입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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