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6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을 현장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집무실로 국방부 청사 본관을 낙점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관계자들이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집무실로 국방부 청사 본관을 낙점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관계자들이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은 용산 집무실 시대를 열고 취임과 동시에 국방부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관저는 한남동 소재 외교부 장관 공간을 사용하기로 했으며, 입주 전까지는 서초동 자택에서 출·퇴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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