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화재 발생' 브리핑하는 통일부 [TF사진관]

차덕철 통일부 대변인 직무대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개성공단 화재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차덕철 통일부 대변인 직무대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개성공단 화재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 개성공단 내 공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피해 등에 대해서는 지속 파악해 나갈 예정이며 개성공단 우리 기업들과 관련 상황을 긴밀히 공유해 대응 방안 등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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